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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우 오니, 수원FC 승승장구
지난 9월 수원에서 열린 2015 수원컵 17세 이하 국제청소년축구대회에서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골을 넣고 두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인 이승우. [수원=뉴시스] 지난 3일 수원운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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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우, 수원 FC에 '바르셀로나 氣' 불어넣었다
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B 소속인 '리틀 메시' 이승우(17)가 국내에서 기량을 다지고 있다. 내년 1월 리오넬 메시(28)가 뛰고 있는 FC 바르셀로나 A팀과 계약을 앞두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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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짱 두둑 이-백-장, 내년 스페인 리그서 ‘10대의 반란’ 꿈
이승우는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명 16세 이하 선수권에 출전해 일본 수비수 5명을 제치고 골을 넣어 ‘한국에서 온 리틀 메시’ 별명을 얻었다. [사진 대한축구협회] 스페인 프로축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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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우야 나 좀 볼까 … 독사 감독의 호출
안익수 18세 이하 대표팀 감독(左), 이승우 바르셀로나 후베닐A(右)‘앙팡 테리블(‘무서운 아이’라는 뜻의 프랑스어)’이 ‘독사’와 만난다. 전자는 ‘리틀 메시’로 불리는 유망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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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바르셀로나 3무 탈락 수모, 리우서 씻을 것"
역대 올림픽 축구대표팀 유니폼 앞에서 선전을 다짐하는 신태용 감독. [김진경 기자] “내 운명이라고 생각했다.” 신태용(45)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은 비행기 안에서 운명이 바뀌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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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구대표팀 슈틸리케 감독 "뛰지 못하는 박주영, 발탁은 곤란"
한국 축구 대표팀을 이끌 새 수장의 목소리는 준엄했다. 그라운드에서 경기력을 입증한 선수에 대해서만 대표팀에서 뛸 기회를 주겠다는 대원칙을 밝혔다. 대중적인 관심이 높다는 이유만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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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이승우, 바르샤 유소년팀과 5년 재계약 합의 外
이승우, 바르샤 유소년팀과 5년 재계약 합의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 후베닐B(16세 이하 유소년팀) 이승우(15)가 구단과 5년 재계약에 합의 했다고 아버지 이영재씨가 26